1. [iAd 사례] QR Code Reader & Scanner 아이폰 앱의 iAd 성과
iAd가 출범한지 1년이 훨씬 지난 현재 애플이 iCloud 등 새로운 결과물을 쏟아내며 iAd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하지만 최근 한 앱 개발사가 자신들의 앱에 iAd를 9개월간 탑재하고 얻어낸 결과를 공개했다. 이 앱은 QR Code Reader & Scanner 라는 것인데, QR코드를 스캐닝 하는 한 화면으로만 구성된 아주 단순한 앱이다. 개발자인 Big In Japan은 이 단순한 앱에 iAd만을 넣고 얻어낸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 382,211 total downloads.- 2,000-3,000 downloads per day currently.- 563,909 iAd impressions- 19.61% iAd fill rate- $27.69 Average iAd eCPM- 29,147 iAd Clicks- 5.17 % iAd CTR- $15,613.79 iAd Profit- $75.80 iAd Profit Per Day
이 정도면 이 앱의 iAd는 매우 준수한 성적으로 보인다. 5.17%의 CTR과 월 평균 $1700의 광고 수익이 났고, 노출수는 무려 563,909회였다. 물론 아직까지도 iAd가 6개국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고, 안드로이드와 다른 모바일 체제의 모바일 광고가 추격하고 있긴하다. iAd가 현재 모바일 광고의 메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보통 인터넷 광고나 모바일 광고에서 CTR이 5~10% 정도면 성공적이라고 판단하는 만큼 이 개발사의 지난 9개월간 iAd는 성공적이라 평가받을 만 하다. 
이제 앞으로도 iAd가 그 영향력을 키우기 좋은 상황이 오고 있다. 아이패드 2의 등장으로 아이패드가 조금씩 보편화 되면서 Universal App.(아이폰과 아이패드 두가지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버설 앱은 이종의 디바이스에서 일치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iAd에서 나타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의 종류와 모습들이 더 다양해 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를 통해 앞으로 많은 성공 사례와 iAd 크리에이티브의 예시가 등장하고 더 많은 나라에서 iAd가 서비스 된다면 iAd의 효과는 더 커지리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iAd 사례] QR Code Reader & Scanner 아이폰 앱의 iAd 성과

    iAd가 출범한지 1년이 훨씬 지난 현재 애플이 iCloud 등 새로운 결과물을 쏟아내며 iAd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하지만 최근 한 앱 개발사가 자신들의 앱에 iAd를 9개월간 탑재하고 얻어낸 결과를 공개했다. 이 앱은 QR Code Reader & Scanner 라는 것인데, QR코드를 스캐닝 하는 한 화면으로만 구성된 아주 단순한 앱이다. 개발자인 Big In Japan은 이 단순한 앱에 iAd만을 넣고 얻어낸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 382,211 total downloads.
    - 2,000-3,000 downloads per day currently.
    - 563,909 iAd impressions
    - 19.61% iAd fill rate
    - $27.69 Average iAd eCPM
    - 29,147 iAd Clicks
    - 5.17 % iAd CTR
    - $15,613.79 iAd Profit
    - $75.80 iAd Profit Per Day

    이 정도면 이 앱의 iAd는 매우 준수한 성적으로 보인다. 5.17%의 CTR과 월 평균 $1700의 광고 수익이 났고, 노출수는 무려 563,909회였다. 물론 아직까지도 iAd가 6개국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고, 안드로이드와 다른 모바일 체제의 모바일 광고가 추격하고 있긴하다. iAd가 현재 모바일 광고의 메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보통 인터넷 광고나 모바일 광고에서 CTR이 5~10% 정도면 성공적이라고 판단하는 만큼 이 개발사의 지난 9개월간 iAd는 성공적이라 평가받을 만 하다.

    이제 앞으로도 iAd가 그 영향력을 키우기 좋은 상황이 오고 있다. 아이패드 2의 등장으로 아이패드가 조금씩 보편화 되면서 Universal App.(아이폰과 아이패드 두가지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버설 앱은 이종의 디바이스에서 일치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iAd에서 나타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의 종류와 모습들이 더 다양해 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를 통해 앞으로 많은 성공 사례와 iAd 크리에이티브의 예시가 등장하고 더 많은 나라에서 iAd가 서비스 된다면 iAd의 효과는 더 커지리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2. NISSAN’s 2nd iAd Campaign: Quest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NISSAN이 자신의 두번째 iAd 캠페인을 발표했다. 새로운 미니밴 모델인 Quest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NY Times 앱에 Quest iAd 캠페인을 집행했다. 작년에 선보였던 NISSAN의 첫번째 iAd 캠페인은 최초의 100% 전기차 모델인 Leaf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iAd 캠페인에서 NISSAN은 100% 전기차 모델인 Leaf의 연료 효율과 친환경적 특성을 iAd 특유의 인터랙티비티를 통해 효과적으로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이번 Quest의 iAd 캠페인은 신모델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작되었다.
 우선 Splash Page(왼쪽에 큰 사진)에서는 Quest의 옆모습과 함께 그 위에 다양한 사물들을 배치했다. 이는 미니밴으로서 Quest의 넓은 실내 공간을 iAd를 실행하는 짧은 몇초 동안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다음 Main Ad Unit(오른쪽 두개의 사진)에서는 이번 iAd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Quest와 디즈니 가족 여행권을 가질 기회를 잡으라는 내용을 보여준다. 다음 화면에서 성, 이름, 지역코드, 이메일,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이번 Quest 이벤트에 등록이 된다. 이번 NISSAN의 iAd 캠페인이 사람들에게 iAd가 일반 모바일 광고보다 더 가볍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벤트 응모를 유도해서 추후에 마케팅 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이메일과 지역코드 등의 정보를 얻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를 위해 입력하는 정보들이 사람들이 큰 거부감 없이 입력할 수 있고, 후속 마케팅 활동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여야 이러한 캠페인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iAd가 출범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었다. 약 1년의 기간동안 iAd의 효과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더 많아 보인다. 이는 모바일의 가장 큰 특성이 바로 ‘사용자의 적극성’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더욱 더 정교한 타게팅을 실행하고 캠페인 내에 들어가는 컨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번 Quest의 iAd처럼 이벤트 응모와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연계하는 시도들도 많이 나왔으면 한다.

    NISSAN’s 2nd iAd Campaign: Quest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NISSAN이 자신의 두번째 iAd 캠페인을 발표했다. 새로운 미니밴 모델인 Quest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NY Times 앱에 Quest iAd 캠페인을 집행했다. 작년에 선보였던 NISSAN의 첫번째 iAd 캠페인은 최초의 100% 전기차 모델인 Leaf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iAd 캠페인에서 NISSAN은 100% 전기차 모델인 Leaf의 연료 효율과 친환경적 특성을 iAd 특유의 인터랙티비티를 통해 효과적으로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이번 Quest의 iAd 캠페인은 신모델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작되었다.

     우선 Splash Page(왼쪽에 큰 사진)에서는 Quest의 옆모습과 함께 그 위에 다양한 사물들을 배치했다. 이는 미니밴으로서 Quest의 넓은 실내 공간을 iAd를 실행하는 짧은 몇초 동안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다음 Main Ad Unit(오른쪽 두개의 사진)에서는 이번 iAd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Quest와 디즈니 가족 여행권을 가질 기회를 잡으라는 내용을 보여준다. 다음 화면에서 성, 이름, 지역코드, 이메일,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이번 Quest 이벤트에 등록이 된다. 이번 NISSAN의 iAd 캠페인이 사람들에게 iAd가 일반 모바일 광고보다 더 가볍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벤트 응모를 유도해서 추후에 마케팅 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이메일과 지역코드 등의 정보를 얻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를 위해 입력하는 정보들이 사람들이 큰 거부감 없이 입력할 수 있고, 후속 마케팅 활동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여야 이러한 캠페인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iAd가 출범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었다. 약 1년의 기간동안 iAd의 효과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더 많아 보인다. 이는 모바일의 가장 큰 특성이 바로 ‘사용자의 적극성’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더욱 더 정교한 타게팅을 실행하고 캠페인 내에 들어가는 컨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번 Quest의 iAd처럼 이벤트 응모와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연계하는 시도들도 많이 나왔으면 한다.

  3. [iAd Case] Budweiser “Watch The Ad”
 며칠전 미국내 최고의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이 막을 내렸다. 1년동안 기다린 수많은 미식축구 팬들은 경기에 환호하고 열광했다. 하지만 그 열기는 경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매년 슈퍼볼 경기장 밖에서는 최고의 브랜드들이 뜨거운 “광고 슈퍼볼”을 치른다. 1초당 원화로 1억원이 넘는 엄청난 광고비를 감내하고서라도 브랜드들이 슈퍼볼 경기 중간에 광고를 넣는 이유는 바로 슈퍼볼의 시청률 때문이다. 이러한 광고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듯 올해 44회 슈퍼볼은 역대 최고인 1억 650만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이처럼 슈퍼볼 경기에 하는 광고는 그 상징성과 실질적인 파급효과 때문에 광고 업계 사람들, 그리고 그 외의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광고주의 입장에서 슈퍼볼 광고에 대해 아쉬운 점은 바로 ‘슈퍼볼 광고의 1회성’이 아닐까. 슈퍼볼 광고가 큰 임팩트는 줄 수 있지만 그 후에 사람들이 브랜드를 계속 기억하거나 상기하느냐의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슈퍼볼 광고를 집행했던 많은 브랜드 중 맥주 브랜드인 ‘버드와이저’는 iAd 캠페인을 활용했다.
 이번 버드와이저 슈퍼볼 광고(감상하기)는 Wild West 컨셉으로 버드와이저와 즐거운 순간을 연결시키는 것이었다. 이 1분짜리 영상은 서부극이라는 미국인들에게는 우리나라의 구미호 이야기처럼 친숙한 컨셉을 사용했고, 가벼운 맥주 제품의 카테고리와의 연결이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적으로 보인다. 슈퍼볼이 끝난 지금, 버드와이저는 여기에 후속으로 ‘Watch The Ad’ 라는 iAd 캠페인을 내보냈다. 
 버드와이저의 iAd 캠페인은 뉴욕타임즈 앱에서 집행되었다. 주 목적은 위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슈퍼볼 광고 캠페인의 후속 효과를 이끌어 내는데 있다. 배너에는 좌측에 버드와이저 로고, 우측에는 Watch The Ad라는 카피와 그 아래 작게 Enjoy Responsibly라는 맥주회사다운 문구를 넣었다. 배너를 누르고 iAd로 들어가면 세로 카루셀(Carousel, 회전목마 형태의 iAd 메뉴) 모양의 메인 메뉴가 보인다. 이 곳에서 슈퍼볼 광고 촬영 Behind-the-scene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폰용 월페이퍼, 광고 속 주인공 카우보이가 버드와이저를 들고 부르는 노래인 엘튼 존의 Tiny Dancer를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다른 부가컨텐츠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음악을 무료로 다운받고 듣는다면 버드와이저의 올해 슈퍼볼 광고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떠오르게 될 것이다.
 아직 이 iAd 캠페인의 정확한 효과를 측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iAd를 기존의 광고 캠페인과 별개로 진행했던 대부분의 브랜드와는 달리 버드와이저의 새로운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 하다. iAd는 현재 판매된 앱 10억개 중 7억개 정도까지 접근이 가능하고, 현재 사용중인 애플 아이튠즈 계정은 약 천 6백만개이다. 게다가 앱스토어에서 매초 200개의 앱이 다운로드되고 있으며 iOS 기기 사용자들은 매일 평균 30분을 앱 상에서 보낸다고 하니 iAd는 모바일 광고계의 슈퍼볼이라고 할 만 하다. 이처럼 iAd를 위시한 모바일 광고의 오디언스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그 중요성도 날로 커져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방향으로만 광고를 하는 것은 큰 효과를 누릴 수 없다. 모바일 광고가 아직은 모든 브랜드에게 메인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버드와이저 iAd처럼 기존에 집행하는 광고에 부가적인 효과를 누리는데는 최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iAd Case] Budweiser “Watch The Ad”

     며칠전 미국내 최고의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이 막을 내렸다. 1년동안 기다린 수많은 미식축구 팬들은 경기에 환호하고 열광했다. 하지만 그 열기는 경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매년 슈퍼볼 경기장 밖에서는 최고의 브랜드들이 뜨거운 “광고 슈퍼볼”을 치른다. 1초당 원화로 1억원이 넘는 엄청난 광고비를 감내하고서라도 브랜드들이 슈퍼볼 경기 중간에 광고를 넣는 이유는 바로 슈퍼볼의 시청률 때문이다. 이러한 광고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듯 올해 44회 슈퍼볼은 역대 최고인 1억 650만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이처럼 슈퍼볼 경기에 하는 광고는 그 상징성과 실질적인 파급효과 때문에 광고 업계 사람들, 그리고 그 외의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광고주의 입장에서 슈퍼볼 광고에 대해 아쉬운 점은 바로 ‘슈퍼볼 광고의 1회성’이 아닐까. 슈퍼볼 광고가 큰 임팩트는 줄 수 있지만 그 후에 사람들이 브랜드를 계속 기억하거나 상기하느냐의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슈퍼볼 광고를 집행했던 많은 브랜드 중 맥주 브랜드인 ‘버드와이저’는 iAd 캠페인을 활용했다.

     이번 버드와이저 슈퍼볼 광고(감상하기)는 Wild West 컨셉으로 버드와이저와 즐거운 순간을 연결시키는 것이었다. 이 1분짜리 영상은 서부극이라는 미국인들에게는 우리나라의 구미호 이야기처럼 친숙한 컨셉을 사용했고, 가벼운 맥주 제품의 카테고리와의 연결이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적으로 보인다. 슈퍼볼이 끝난 지금, 버드와이저는 여기에 후속으로 ‘Watch The Ad’ 라는 iAd 캠페인을 내보냈다. 

     버드와이저의 iAd 캠페인은 뉴욕타임즈 앱에서 집행되었다. 주 목적은 위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슈퍼볼 광고 캠페인의 후속 효과를 이끌어 내는데 있다. 배너에는 좌측에 버드와이저 로고, 우측에는 Watch The Ad라는 카피와 그 아래 작게 Enjoy Responsibly라는 맥주회사다운 문구를 넣었다. 배너를 누르고 iAd로 들어가면 세로 카루셀(Carousel, 회전목마 형태의 iAd 메뉴) 모양의 메인 메뉴가 보인다. 이 곳에서 슈퍼볼 광고 촬영 Behind-the-scene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폰용 월페이퍼, 광고 속 주인공 카우보이가 버드와이저를 들고 부르는 노래인 엘튼 존의 Tiny Dancer를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다른 부가컨텐츠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음악을 무료로 다운받고 듣는다면 버드와이저의 올해 슈퍼볼 광고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떠오르게 될 것이다.

     아직 이 iAd 캠페인의 정확한 효과를 측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iAd를 기존의 광고 캠페인과 별개로 진행했던 대부분의 브랜드와는 달리 버드와이저의 새로운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 하다. iAd는 현재 판매된 앱 10억개 중 7억개 정도까지 접근이 가능하고, 현재 사용중인 애플 아이튠즈 계정은 약 천 6백만개이다. 게다가 앱스토어에서 매초 200개의 앱이 다운로드되고 있으며 iOS 기기 사용자들은 매일 평균 30분을 앱 상에서 보낸다고 하니 iAd는 모바일 광고계의 슈퍼볼이라고 할 만 하다. 이처럼 iAd를 위시한 모바일 광고의 오디언스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그 중요성도 날로 커져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방향으로만 광고를 하는 것은 큰 효과를 누릴 수 없다. 모바일 광고가 아직은 모든 브랜드에게 메인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버드와이저 iAd처럼 기존에 집행하는 광고에 부가적인 효과를 누리는데는 최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4.  
 

책임감 있는 행동을 계속해서 한다는 것 
(리버티 뮤추얼 iAd에 관한 월스트릿저널의 기사 번역)
By Jennifer Valentino-DeVries of The WSJ

마케터들이 모바일 광고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주의를 끌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중인 가운데,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이 새로운 시도를 했다. 그것은 바로 사용자들의 ‘자비심’에 호소하는 것이다.
애플의 iAd 플랫폼에서 집행되는 리버티 뮤추얼의 새로운 광고는 풀스크린 비디오와 게임의 열광적인 요소에 근거한 풍부한 미디어적 방법을 통해 살짝 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이 iAd 광고는 버튼을 누르고 스크린을 흔드는 제스터를 유도하는 등 보험사의 광고 치고는 상당히 화려하다. 그러나 리버티 뮤추얼은 사용자들이 “선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트위터를 통해 퍼뜨리도록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책임감 있는 시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노력들은 모바일 기기 상에서 사람들이 광고와 실제로 인터랙션을 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한 광고는 분명 사람들이 광고주의 메시지와 브랜드를 더 잘 기억하도록 만들 것이다. 이번 리버티 뮤추얼의 iAd 캠페인을 기획한 광고 대행사인 Hill Holiday의 CMO(Chief Media Officer)인 바바 셰티(Baba Shetty)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바일 광고는 그것이 사람들이 공유하고 상호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큰 효과를 낸다.”
모바일 광고계에서 많은 이들의 희망은 그들의 광고가 자동적으로 더 개인화되고 인터랙티브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바일 광고는 글자 그대로 ‘손 안에 있는’ 기기들 상에서 집행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동적인 오디언스에서 모바일 기기를 손에 쥐고 그것을 흔드는 사용자로 변모하고 있다.” 셰티씨가 덧붙였다.
그러나 마케터들은 보여줄 것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년 동안 기대되는 효과만을 강조해왔다. (모바일 광고)시장은 이제 막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eMarketer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 휴대전화에서 팔리는 광고에서 나오는 순익은 2010년 43%가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의 iAd 같은 풍부한 미디어를 가진 광고는 최근에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기존의 배너 광고보다 모바일에서 더 큰 가능성을 광고주에게 보여주고 있다.
리버티 뮤추얼의 광고는 회사의 “책임감 프로젝트(Responsibility Project)”의 연장선상에 있다. 광고 안에서 보여지는 소방관에게 감사하기 같은 몇몇 행동들은 모바일 광고에서는 결정하기 힘들어 보이는 행동(예를 들어, 애완동물 입양하기) 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간단하다. 리버티 뮤추얼은 Big Brothers Big Sisters, Goodwill Industries International 등과 같은 단체들과 협력해서 사람들이 그들의 책임감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회에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을 동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지난 주에 얼마나 책임감이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예시 문제: 당신이 버린 것이 아닌 쓰레기를 주웠나요?). 그리고 그들이 책임감 프로젝트의 이상과 관련된 지난 수치들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광고의 핵심은 사람들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는 데 있다. 또한 그들이 리버티 뮤추얼 브랜드와 함께 “책임감”에 대한 생각을 연관짓도록 돕는 것에 있다.
“모바일(iAd)이 우리로 하여금 가능토록 한 것은 바로 아주 작은 단계에서의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본적인 생각은 바로 작은 행동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리버티 뮤추얼의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인 폴 알렉산더(Paul Alexander)가 밝혔다.
리버티 뮤추얼의 iAd에 관한 iAdz의 분석 포스팅 (바로가기)

     

     

    책임감 있는 행동을 계속해서 한다는 것

    (리버티 뮤추얼 iAd에 관한 월스트릿저널의 기사 번역)

    By Jennifer Valentino-DeVries of The WSJ


    마케터들이 모바일 광고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주의를 끌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중인 가운데,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이 새로운 시도를 했다. 그것은 바로 사용자들의 ‘자비심’에 호소하는 것이다.

    애플의 iAd 플랫폼에서 집행되는 리버티 뮤추얼의 새로운 광고는 풀스크린 비디오와 게임의 열광적인 요소에 근거한 풍부한 미디어적 방법을 통해 살짝 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이 iAd 광고는 버튼을 누르고 스크린을 흔드는 제스터를 유도하는 등 보험사의 광고 치고는 상당히 화려하다. 그러나 리버티 뮤추얼은 사용자들이 “선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트위터를 통해 퍼뜨리도록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책임감 있는 시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노력들은 모바일 기기 상에서 사람들이 광고와 실제로 인터랙션을 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한 광고는 분명 사람들이 광고주의 메시지와 브랜드를 더 잘 기억하도록 만들 것이다. 이번 리버티 뮤추얼의 iAd 캠페인을 기획한 광고 대행사인 Hill Holiday의 CMO(Chief Media Officer)인 바바 셰티(Baba Shetty)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바일 광고는 그것이 사람들이 공유하고 상호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큰 효과를 낸다.”

    모바일 광고계에서 많은 이들의 희망은 그들의 광고가 자동적으로 더 개인화되고 인터랙티브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바일 광고는 글자 그대로 ‘손 안에 있는’ 기기들 상에서 집행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동적인 오디언스에서 모바일 기기를 손에 쥐고 그것을 흔드는 사용자로 변모하고 있다.” 셰티씨가 덧붙였다.

    그러나 마케터들은 보여줄 것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년 동안 기대되는 효과만을 강조해왔다. (모바일 광고)시장은 이제 막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eMarketer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 휴대전화에서 팔리는 광고에서 나오는 순익은 2010년 43%가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의 iAd 같은 풍부한 미디어를 가진 광고는 최근에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기존의 배너 광고보다 모바일에서 더 큰 가능성을 광고주에게 보여주고 있다.

    리버티 뮤추얼의 광고는 회사의 “책임감 프로젝트(Responsibility Project)”의 연장선상에 있다. 광고 안에서 보여지는 소방관에게 감사하기 같은 몇몇 행동들은 모바일 광고에서는 결정하기 힘들어 보이는 행동(예를 들어, 애완동물 입양하기) 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간단하다. 리버티 뮤추얼은 Big Brothers Big Sisters, Goodwill Industries International 등과 같은 단체들과 협력해서 사람들이 그들의 책임감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회에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을 동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지난 주에 얼마나 책임감이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예시 문제: 당신이 버린 것이 아닌 쓰레기를 주웠나요?). 그리고 그들이 책임감 프로젝트의 이상과 관련된 지난 수치들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광고의 핵심은 사람들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는 데 있다. 또한 그들이 리버티 뮤추얼 브랜드와 함께 “책임감”에 대한 생각을 연관짓도록 돕는 것에 있다.

    “모바일(iAd)이 우리로 하여금 가능토록 한 것은 바로 아주 작은 단계에서의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본적인 생각은 바로 작은 행동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리버티 뮤추얼의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인 폴 알렉산더(Paul Alexander)가 밝혔다.

    리버티 뮤추얼의 iAd에 관한 iAdz의 분석 포스팅 (바로가기)

  5. AT&T의 모바일 바코드 서비스 iAd

    AT&T의 모바일 바코드 서비스 iAd

  6. NISSAN “Leaf” iAd Campaign

  7. GE “ecomagination” iAd Campaign on Mashable for iPhone

    Agency: BBDO

  8. Renault “Twizy” iAd Campaign in Europe

  9. 애플에 대한 집단 소송이 모바일 광고에 타격을 줄까?
 2011년 새해 벽두부터 애플이 iAd에 관련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이 소송은 캘리포니아 산 호세(San Jose) 지방 법원에 제출되었는데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기가 월스트리트저널이 “Your Apps Are Watching You.” 라는 제목의 칼럼을 발표한 직후였다고 한다. 피소된 대상자는 애플을 포함해서 Pandora Inc., The Weather Channel, Dictionary.com LLC, Gogii Inc.,Backflip Studios Inc. 등플의 플랫폼에 앱을 제공하는 5개 개발사이다. 사용자들이 앱을 다운받을 때 개인정보 전송에 대한 동의를 구한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개인정보가 충분히 보호받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지적이다.
 미국의 로펌인 Reed Smith LLP (New York)의 Adam Snukal은 이 케이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프라이버시와 디지털 인터랙티브 광고 사이에는 몇몇 쟁점에 대해서 합의를 이뤄야 한다. 정부와 산업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자신 스스로 정보보호를 하도록 유도하고 브라이버시와 사용자 정보 보호에 관한 법적인 규제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이 에코시스템(모바일 광고)에 속해있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그들의 책임에 대해서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현재 자사의 플랫폼에 제공되고 있는 앱들이 행하는 불법이나 허가되지 않은 데이타 공유에 대해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들이 그 책임에 대해서 자유로운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변호사를 통해 밝힌 애플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iAd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랙티브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정교한 타게팅을 위해서 애플은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받는 앱이나 음악, 비디오 등의 컨텐츠를 카테고리 별로 구분한다. 하지만 이것은 아플리케이션 내에서의 사용자들의 정보를 트랙킹하는 것이 아니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구별해서 축적하는 것이 아닌 iAd 광고주를 위해 광범위한 통계학적인 자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애플은 지난해 5월 특허신청에서, 사용자의 “검색 히스토리”와 “미디어 컨텐츠 라이브러리”에 따라서 광고 프레임을 배치하고 광고비를 책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바 있다. 또한 이것에는 광고 타게팅을 위해서 친구의 미디어 컨텐츠 라이브러리의 리스트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내용과 사용자의 “브랜드 선호”와 “컨텐츠 구매 결정” 등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정보만을 이용한다는 내용도 들어있다. 
 애플의 대변인 Tom Neumayr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혔다. 
 ”애플은 애플 제품의 사용자들을 위해서 위치정보와 같은 중요한 개인정보를 위한 강력한 정책을 마련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애플 제품의 사용자들의 신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일련의 노력들도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분해 보이지는 않는다. 큰 그림에서 보면 이러한 집단소송은 모바일 광고 생태계에 속해 있는 당사자들이 계속해서 소송에 휘말리도록 만들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모바일 광고의 큰 성장의 바탕을 마련한 2010의 성과를 2011년에 계속 이어가기 힘들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광고 업계에서는 이 상황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모바일 광고 생태계에 속해있는 기업과 사용자 등 당사자들은 정보 보호에 대한 개념과 생각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것의 실행을 위한 실질적 정책과 법적인 동의 등의 절차를 확립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iAd가 2010년 4월,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깜짝 등장을 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다. 2011년에는 미국 외 여러 시장에도 진출을 꾀하며 더 큰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iAd를 포함한 모바일 광고와 앱스토어와 같은 플랫폼 사업이 커져감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에 관련한 내용은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최고의 IT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 된 페이스북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 않은가. 이번 소송을 계기로 애플에서 사용자와 애플의 생태계 모두를 위한 발전적 해결책을 내놓기를 기대한다.

    애플에 대한 집단 소송이 모바일 광고에 타격을 줄까?

     2011년 새해 벽두부터 애플이 iAd에 관련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이 소송은 캘리포니아 산 호세(San Jose) 지방 법원에 제출되었는데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기가 월스트리트저널이 “Your Apps Are Watching You.” 라는 제목의 칼럼을 발표한 직후였다고 한다. 피소된 대상자는 애플을 포함해서 Pandora Inc., The Weather Channel, Dictionary.com LLC, Gogii Inc.,Backflip Studios Inc. 등플의 플랫폼에 앱을 제공하는 5개 개발사이다. 사용자들이 앱을 다운받을 때 개인정보 전송에 대한 동의를 구한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개인정보가 충분히 보호받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지적이다.

     미국의 로펌인 Reed Smith LLP (New York)의 Adam Snukal은 이 케이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프라이버시와 디지털 인터랙티브 광고 사이에는 몇몇 쟁점에 대해서 합의를 이뤄야 한다. 정부와 산업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자신 스스로 정보보호를 하도록 유도하고 브라이버시와 사용자 정보 보호에 관한 법적인 규제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이 에코시스템(모바일 광고)에 속해있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그들의 책임에 대해서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현재 자사의 플랫폼에 제공되고 있는 앱들이 행하는 불법이나 허가되지 않은 데이타 공유에 대해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들이 그 책임에 대해서 자유로운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변호사를 통해 밝힌 애플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iAd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랙티브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정교한 타게팅을 위해서 애플은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받는 앱이나 음악, 비디오 등의 컨텐츠를 카테고리 별로 구분한다. 하지만 이것은 아플리케이션 내에서의 사용자들의 정보를 트랙킹하는 것이 아니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구별해서 축적하는 것이 아닌 iAd 광고주를 위해 광범위한 통계학적인 자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애플은 지난해 5월 특허신청에서, 사용자의 “검색 히스토리”와 “미디어 컨텐츠 라이브러리”에 따라서 광고 프레임을 배치하고 광고비를 책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바 있다. 또한 이것에는 광고 타게팅을 위해서 친구의 미디어 컨텐츠 라이브러리의 리스트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내용과 사용자의 “브랜드 선호”와 “컨텐츠 구매 결정” 등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정보만을 이용한다는 내용도 들어있다. 

     애플의 대변인 Tom Neumayr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혔다. 

     ”애플은 애플 제품의 사용자들을 위해서 위치정보와 같은 중요한 개인정보를 위한 강력한 정책을 마련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애플 제품의 사용자들의 신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일련의 노력들도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분해 보이지는 않는다. 큰 그림에서 보면 이러한 집단소송은 모바일 광고 생태계에 속해 있는 당사자들이 계속해서 소송에 휘말리도록 만들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모바일 광고의 큰 성장의 바탕을 마련한 2010의 성과를 2011년에 계속 이어가기 힘들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광고 업계에서는 이 상황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모바일 광고 생태계에 속해있는 기업과 사용자 등 당사자들은 정보 보호에 대한 개념과 생각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것의 실행을 위한 실질적 정책과 법적인 동의 등의 절차를 확립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iAd가 2010년 4월,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깜짝 등장을 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다. 2011년에는 미국 외 여러 시장에도 진출을 꾀하며 더 큰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iAd를 포함한 모바일 광고와 앱스토어와 같은 플랫폼 사업이 커져감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에 관련한 내용은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최고의 IT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 된 페이스북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 않은가. 이번 소송을 계기로 애플에서 사용자와 애플의 생태계 모두를 위한 발전적 해결책을 내놓기를 기대한다.

  10. Mobile Marketer가 선정한 2010년 가장 인상 깊은 모바일 광고 캠페인
1. True Blood (HBO)
 TV 시리즈 제목에 걸맞는 등골이 오싹한 모바일 광고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캠페인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상에 오버랩되어 실행되는 광고였다. 화면 상단에서 피가 아래로 흘러내려오는 효과가 나오고 그것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지문이 묻는 등의 재밌고 섬뜩한 경험을 선사했다. 목적은 시즌 3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프로모션 하는 것이었는데 약 510만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2. Calvin Klein 
 GQ의 스타일픽스 아이폰 앱을 스폰서로 집행했던 캘빈클라인 모바일 광고 캠페인이다. GQ가 제공하는 스타일픽스 앱에 자신들의 신상품 라인업을 인터랙티브 카탈로그 형식으로 제공했다. 사용자가 광고라고 느끼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고, 비디오와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잡지, 신문 등 매체와의 스폰서를 통한 모바일 광고 사례의 적절한 예로 남을 듯 하다.
3. Paramount’s Shrek
 Yahoo 모바일 페이지에서 집행된 슈렉의 완결편 영화 광고이다. 이 광고는 그 중에서도 야후 무비 모바일 포털에서 집행되었는데 6.2%의 클릭률을 보였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광고답게 애니메이션과 상영시간, 상영관 정보까지 제공했고, 영화의 마이크로사이트로 연결 해서 Fandango를 통해 티켓예매와 트레일러 감상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광고는 영화홍보 및 광고 분야에 있어서 가장 큰 효과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외에도 영화 Iron Man 2와 JPMorgan Chase & Co.의 Chase Sapphire 광고, 그리고 미국 유통 체인인 타겟(Target)의 iAd 캠페인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 전체적인 모바일 광고의 트렌드는 역시 iOS 기반의 컨텐츠가 풍부하면서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광고라 할 수 있다. 모바일이라는 매체는 일방적인 인쇄, 방송 매체와는 180도 다르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적극적인 회피가 가능하고, 또 반면에 컨텐츠가 매력적이라면 사용자를 순식간에 브랜드와 제품의 팬으로 만들 수 있는게 바로 모바일이다. 아직은 모바일 광고가 메인스트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다양한 성공 사례들이 나온다면 2011년에는 2010년 보다 훨씬 큰 성장을 보일 것이다. 2011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iAd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광고 캠페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Mobile Marketer가 선정한 2010년 가장 인상 깊은 모바일 광고 캠페인

    1. True Blood (HBO)

     TV 시리즈 제목에 걸맞는 등골이 오싹한 모바일 광고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캠페인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상에 오버랩되어 실행되는 광고였다. 화면 상단에서 피가 아래로 흘러내려오는 효과가 나오고 그것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지문이 묻는 등의 재밌고 섬뜩한 경험을 선사했다. 목적은 시즌 3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프로모션 하는 것이었는데 약 510만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2. Calvin Klein 

     GQ의 스타일픽스 아이폰 앱을 스폰서로 집행했던 캘빈클라인 모바일 광고 캠페인이다. GQ가 제공하는 스타일픽스 앱에 자신들의 신상품 라인업을 인터랙티브 카탈로그 형식으로 제공했다. 사용자가 광고라고 느끼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고, 비디오와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잡지, 신문 등 매체와의 스폰서를 통한 모바일 광고 사례의 적절한 예로 남을 듯 하다.

    3. Paramount’s Shrek

     Yahoo 모바일 페이지에서 집행된 슈렉의 완결편 영화 광고이다. 이 광고는 그 중에서도 야후 무비 모바일 포털에서 집행되었는데 6.2%의 클릭률을 보였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광고답게 애니메이션과 상영시간, 상영관 정보까지 제공했고, 영화의 마이크로사이트로 연결 해서 Fandango를 통해 티켓예매와 트레일러 감상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광고는 영화홍보 및 광고 분야에 있어서 가장 큰 효과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외에도 영화 Iron Man 2와 JPMorgan Chase & Co.의 Chase Sapphire 광고, 그리고 미국 유통 체인인 타겟(Target)의 iAd 캠페인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 전체적인 모바일 광고의 트렌드는 역시 iOS 기반의 컨텐츠가 풍부하면서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광고라 할 수 있다. 모바일이라는 매체는 일방적인 인쇄, 방송 매체와는 180도 다르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적극적인 회피가 가능하고, 또 반면에 컨텐츠가 매력적이라면 사용자를 순식간에 브랜드와 제품의 팬으로 만들 수 있는게 바로 모바일이다. 아직은 모바일 광고가 메인스트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다양한 성공 사례들이 나온다면 2011년에는 2010년 보다 훨씬 큰 성장을 보일 것이다. 2011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iAd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광고 캠페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11. [iAd Case] Citi iAd Campaign “What’s Your Story?”

  12.  
What the Tron iAd Means for the Future of Tablet Advertising

 2010년 4월, 애플이 iAd를 발표한 이래 iPhone에서는 많은 iAd 사례가 나왔다. 하지만 iOS 4.2 업그레이드로 iPad도 iAd를 받아들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iPad 상에서의 iAd 캠페인은 내년인 2011년 초에 정식 런칭할 예정이지만 지난 12월 초 애플과 디즈니는 최근 개봉한 영화 Tron Legacy의 iAd(실제 구동 영상)를 iPad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iPad에서 선보인 이번 Tron의 iAd는 태블릿 광고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번 Tron의 iAd를 보면 상단의 위치한 배너부터 눈길을 끈다. iPad의 시원시원한 화면 사이즈에 맞춰 더 커진 배너가 시각적인 주의를 이끌어 낸다. 배너에는 다음과 같은 카피가 들어가고 “HELLO… IS THERE ANYONE OUT THERE?”, 오른쪽에 Tron의 BI를 배치했다. 자신의 아버지가 창조한 다른 차원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아주 함축적으로 드러내는 카피이다. 배너를 누르고 들어가면 마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세계에 온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도록 만드는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화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아이콘이 돌아가는 형태의 UI를 채택해서 메인 메뉴를 만들었다. 이 메뉴에서는 영화의 트레일러와 짧은 씬(Scene)들, 그리고 iPad용 배경화면과 상영관 위치까지 제공한다. 이는 영화 마케팅에 있어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기존의 영화 홍보용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이상의 것을 iPad상에서 집행하는 iAd를 통해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iPad에서의 iAd는 커진 화면과 함께 더 다양한 인터랙션과 비디오를 포함한 컨텐츠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은 사용자들이 모바일 혹은 태블릿 광고를 대하는 태도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
 2010년 10월 21일에 닐슨컴퍼니는 모바일 디바이스(넷북과 이북리더를 포함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광고를 대하는 태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사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광고가 비디오를 포함한다면 더 관심있게 볼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인터랙티브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면 광고를 즐길 것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이처럼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광고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 모두에서 iPad 사용자들은 iPhone과 그 이외의 디바이스 사용자들 보다 더 큰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특히 비디오를 포함한 광고와 인터랙티브한 광고에 대해서 말이다. iPad가 처음 나왔을 때는 단순히 iPod을 늘려놓은 것이라는 혹평을 들었다. 하지만 그 커진 디스플레이 크기 때문에 광고 컨텐츠와 인터랙티비티에 있어서 iPad가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점이 참 재밌다. iAd를 포함한 모바일 광고 분야에 있어서도 iPad의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셈이다.
 TV, 라디오 등의 일방적 매체의 시대에서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 속으로 내몰렸다. 그리고 사람들은 광고를 매우 귀찮은 소음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크리에이티브의 다양성은 사용자들이 다시 광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바꿔가고 있다. 그 속에는 모바일 광고가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핵심에는 iAd가 있는 것이다. 

    What the Tron iAd Means for the Future of Tablet Advertising


     2010년 4월, 애플이 iAd를 발표한 이래 iPhone에서는 많은 iAd 사례가 나왔다. 하지만 iOS 4.2 업그레이드로 iPad도 iAd를 받아들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iPad 상에서의 iAd 캠페인은 내년인 2011년 초에 정식 런칭할 예정이지만 지난 12월 초 애플과 디즈니는 최근 개봉한 영화 Tron Legacy의 iAd(실제 구동 영상)를 iPad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iPad에서 선보인 이번 Tron의 iAd는 태블릿 광고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번 Tron의 iAd를 보면 상단의 위치한 배너부터 눈길을 끈다. iPad의 시원시원한 화면 사이즈에 맞춰 더 커진 배너가 시각적인 주의를 이끌어 낸다. 배너에는 다음과 같은 카피가 들어가고 “HELLO… IS THERE ANYONE OUT THERE?”, 오른쪽에 Tron의 BI를 배치했다. 자신의 아버지가 창조한 다른 차원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아주 함축적으로 드러내는 카피이다. 배너를 누르고 들어가면 마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세계에 온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도록 만드는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화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아이콘이 돌아가는 형태의 UI를 채택해서 메인 메뉴를 만들었다. 이 메뉴에서는 영화의 트레일러와 짧은 씬(Scene)들, 그리고 iPad용 배경화면과 상영관 위치까지 제공한다. 이는 영화 마케팅에 있어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기존의 영화 홍보용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이상의 것을 iPad상에서 집행하는 iAd를 통해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iPad에서의 iAd는 커진 화면과 함께 더 다양한 인터랙션과 비디오를 포함한 컨텐츠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은 사용자들이 모바일 혹은 태블릿 광고를 대하는 태도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

     2010년 10월 21일에 닐슨컴퍼니는 모바일 디바이스(넷북과 이북리더를 포함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광고를 대하는 태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사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광고가 비디오를 포함한다면 더 관심있게 볼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인터랙티브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면 광고를 즐길 것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이처럼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광고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 모두에서 iPad 사용자들은 iPhone과 그 이외의 디바이스 사용자들 보다 더 큰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특히 비디오를 포함한 광고와 인터랙티브한 광고에 대해서 말이다. iPad가 처음 나왔을 때는 단순히 iPod을 늘려놓은 것이라는 혹평을 들었다. 하지만 그 커진 디스플레이 크기 때문에 광고 컨텐츠와 인터랙티비티에 있어서 iPad가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점이 참 재밌다. iAd를 포함한 모바일 광고 분야에 있어서도 iPad의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셈이다.

     TV, 라디오 등의 일방적 매체의 시대에서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 속으로 내몰렸다. 그리고 사람들은 광고를 매우 귀찮은 소음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크리에이티브의 다양성은 사용자들이 다시 광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바꿔가고 있다. 그 속에는 모바일 광고가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핵심에는 iAd가 있는 것이다. 

  13. [iAd Case] Stella Artois Holiday iAd

    1. Banner Copy: First Brewed As A Holiday Beer

    - 배너에는 좌측에 스텔라 아르투아의 BI 이미지를, 중앙에는 카피를, 우측에는 스페셜 패키지 맥주병 디자인을 배치했다. 또한 iAd가 들어간 앱의 전체적인 색상이 검정색과 어두운 색인데 반해, 이 배너는 흰색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눈에 잘 띈다. 시각적으로 매우 안정감 있는 이미지 배치이며, 배너의 색상을 결정할 때에는 매체가 되는 앱의 전체 UI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이를 통해 알 수 있다. 카피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이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브랜드 스토리를 매우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 Splash Copy: Adding Hops…, Adding Barley…, Adding Water…, Preparing…, Ready…

    - 스플래시 페이지는 배너를 누를 후 메인 광고 컨텐츠가 로딩하는 동안에 나타나는 내용이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 페이지에 이번 할러데이 스페셜 패키지 디자인의 병과 맥주가 가득한 잔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오른쪽에는 홉을 넣고, 밀을 넣고, 물을 넣고… 등 맥주를 주조하는 과정을 텍스트로 표현했다. 맥주라는 자신의 브랜드의 스토리를 제공하기 전에 맥주에 주조 과정을 상기 시켜서 다음에 나올 광고 컨텐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사용자들이 그 내용에 더 관여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3. TV Commercial Video: Le Grand Compétition De Sculpture De Glace

    - 자신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실제 TV 광고 영상을 스플래시 페이지 이후에 바로 보여준다. 맥주라는 제품 카테고리 답게 무겁지 않고 위트있는 광고 영상을 보여준다. 이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으며 메인 컨텐츠의 한 부분에 이 이미지를 재사용 한다. 실제 오프에서 집행하는 광고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오프광고를 본 사용자들에게는 상기효과를, 보지 못한 사용자에게는 제작한 광고를 노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4. Main Ad Unit

    스텔라 아르투아의 할러데이 스페셜 디자인의 병을 중심으로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다.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쓸어내는 동작(Swipe)을 통해 각각의 아이콘을 돌려보면서 원하는 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Discover: 스플래시 페이지 다음에 나온 광고 영상과 연관있는 그래픽으로 인터랙션을 유도한다. 그림을 터치하면 각각에 맞는 컨텐츠가 재생된다.

    - Our Story: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 맥주병을 화면 중간쯤에 배치하고 화면을 터치하면 페이지를 넘기는 방식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한다. 

    - Sculpt: 이 메뉴를 선택하면 화면에 직사각형 모양의 얼음이 등장한다. 얼음에는 Tap To Reveal이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를 터치하면 얼음이 부서지면서 트리모양의 얼음조각이 나타난다. 트리모양 얼음조각이 나타나고 나서 아이폰용 배경화면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뜬다.

    - Bar finder: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스텔라 아르투아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바의 위치정보를 지도에 표시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구매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아래에 La Bar라는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스텔라 아르투아가 제공하는 Le Bar Guide라는 아이폰 앱을 바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가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iAd 내에 사용자가 머무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이런 방식으로 부가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스텔라 아르투아의 iAd는 전체적으로 잘 디자인 된 캠페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적절한 인터랙션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캠페인을 접한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스텔라(크리스마스에 뜨는 별) 아르투아(브랜드 설립자의 이름)”이라는 브랜드에 얽힌 내용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단순히 일방적인 광고를 접했을 때 보다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쓸어내면서 소리를 듣고 시각적 자극을 통해 접한 내용이 당연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iAd 캠페인은 브랜드 스토리를 그에 알맞은 인터랙션을 통해 전달한다는 것을 이 캠페인은 보여주고 있다.

  14. [iAd Case] Target “The Merrymaker”
 미국 최고의 소매 체인중 하나인 타겟(Target)이 할러데이 시즌을 맞이해서 iAd 캠페인을 런칭했다. 모든 리테일 체인들의 최대 대목이라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소비심리가 최고조에 이르는 이 기간에 최대한 매출을 끌어 올려야 좋은 실적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타겟은 기존의 마케팅 채널 이외에 iAd를 선택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The Merrymaker”라는 이름의 캠페인으로 말이다. The New York Times앱을 매체로 iAd 캠페인을 집행했다.
 위에 첨부된 사진은 타겟의 iAd 캠페인의 스크린 샷이다. iAd 단계별 순서는 좌상-좌하-우상-우하로 되어있다. 우선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되는 부분인 배너에 “Find sleighloads of holiday cheer. Right here.”라는 카피를 넣었다. 
 두번째로는 스플래시 페이지(Splash Page)이다. 스플래시 페이지는 iAd 캠페인이 로딩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광고의 내용에 대한 힌트와 호기심을 주고 배너와 메인 광고 부분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페이지에 타겟은 다음과 같은 카피를 넣었다. “The merrymaker. Gift ideas and random acts of jolliness.” Gift ideas와 random acts라는 단어들이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다음으로 메인 메뉴 화면이다. 이 곳에서는 iAd 캠페인이 가진 컨텐츠를 메뉴로 구분하고 사용자들이 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타겟은 메인 메뉴에서 “What makes you merry?”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 아래에서 사용자가 gift ideas, tips and recipes, holiday cheer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gift ideas를 터치하면 Keith Urban, Taylor Swift의 앨범과 같이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있을만한 선물 추천을 해준다. tips and recipes를 터치하면 타겟의 패션 전문가이자 Marie Claire magazine의 디렉터인 Nina Garcia가 추천하는 패션 팁을 비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비디오 링크). 이 비디오는 사용자에 의해 이메일과 트위터로 공유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holiday cheer를 터치하면 위에 사진 중 마지막에서 보이는 것 처럼 사용자를 위한 타겟의 아이폰 월페이퍼를 제공한다.
 타겟의 이번 iAd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쇼핑에 대한 유용한 팁과 정보를 비디오, 사진 등의 컨텐츠로 제공한다. 동시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익살스러운 그림의 아이폰용 월페이퍼도 제공한다. iAd가 제공하는 모든 형식의 컨텐츠 형식을 잘 활용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타겟이 소매 체인인 만큼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나 스페셜 오퍼, 그리고 사용자 주변에 타겟 매장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했다면 실질적인 구매로도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사람들의 관여도가 높지 않은 브랜드나 상품의 경우에는 쿠폰 제공와 주변 매장 위치정보 등은 모바일 플랫폼 광고가 실질적 구매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iAd Case] Target “The Merrymaker”

     미국 최고의 소매 체인중 하나인 타겟(Target)이 할러데이 시즌을 맞이해서 iAd 캠페인을 런칭했다. 모든 리테일 체인들의 최대 대목이라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소비심리가 최고조에 이르는 이 기간에 최대한 매출을 끌어 올려야 좋은 실적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타겟은 기존의 마케팅 채널 이외에 iAd를 선택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The Merrymaker”라는 이름의 캠페인으로 말이다. The New York Times앱을 매체로 iAd 캠페인을 집행했다.

     위에 첨부된 사진은 타겟의 iAd 캠페인의 스크린 샷이다. iAd 단계별 순서는 좌상-좌하-우상-우하로 되어있다. 우선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되는 부분인 배너에 “Find sleighloads of holiday cheer. Right here.”라는 카피를 넣었다.

     두번째로는 스플래시 페이지(Splash Page)이다. 스플래시 페이지는 iAd 캠페인이 로딩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광고의 내용에 대한 힌트와 호기심을 주고 배너와 메인 광고 부분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페이지에 타겟은 다음과 같은 카피를 넣었다. “The merrymaker. Gift ideas and random acts of jolliness.” Gift ideas와 random acts라는 단어들이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다음으로 메인 메뉴 화면이다. 이 곳에서는 iAd 캠페인이 가진 컨텐츠를 메뉴로 구분하고 사용자들이 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타겟은 메인 메뉴에서 “What makes you merry?”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 아래에서 사용자가 gift ideas, tips and recipes, holiday cheer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gift ideas를 터치하면 Keith Urban, Taylor Swift의 앨범과 같이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있을만한 선물 추천을 해준다. tips and recipes를 터치하면 타겟의 패션 전문가이자 Marie Claire magazine의 디렉터인 Nina Garcia가 추천하는 패션 팁을 비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비디오 링크). 이 비디오는 사용자에 의해 이메일과 트위터로 공유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holiday cheer를 터치하면 위에 사진 중 마지막에서 보이는 것 처럼 사용자를 위한 타겟의 아이폰 월페이퍼를 제공한다.

     타겟의 이번 iAd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쇼핑에 대한 유용한 팁과 정보를 비디오, 사진 등의 컨텐츠로 제공한다. 동시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익살스러운 그림의 아이폰용 월페이퍼도 제공한다. iAd가 제공하는 모든 형식의 컨텐츠 형식을 잘 활용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타겟이 소매 체인인 만큼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나 스페셜 오퍼, 그리고 사용자 주변에 타겟 매장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했다면 실질적인 구매로도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사람들의 관여도가 높지 않은 브랜드나 상품의 경우에는 쿠폰 제공와 주변 매장 위치정보 등은 모바일 플랫폼 광고가 실질적 구매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15. - iAd 캠페인의 4가지 핵심 요소
iAd 캠페인은 4가지의 핵심 요소가 존재하며 이들이 모여서 풍부한 미디어 컨텐츠 광고인 iAd를 만들게 된다.
1. The Banner ad.
배너는 사용자에게 당신의 iAd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iAd 배너를 터치함으로써 당신의 광고가 iOS 상에 실행되게 된다. 배너는 당신의 광고 캠페인의 광고 혹은 관문 역할을 하기 떄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배너는 사용자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관심을 끌도록 해야 한다.
2. The ad unit transition.
광고 트랜지션은 현재 동작하는 앱에서 iAd 광고로 넘어가는 순간에 이뤄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말한다. 사용자가 현재 앱에 있는 배너를 터치하게 되면 사용자가 앱에서 광고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에게 배너와 풀스크린 광고의 시각적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The splash page.
이는 선택사항인 페이지로서 사용자가 배너를 터치하고 풀스크린 광고가 로딩되는 동안에 보여질 페이지를 말한다. 스플래시 페이지는 작은 사이즈의 웹컨텐츠나 가볍고 인상적인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을 담게 된다. 메인 광고 컨텐츠가 로딩하는 동안 스플래시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들이 짧은 시간 내에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면 메인 광고 컨텐츠를 더 즐겁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4. The core ad unit.
핵심 광고 유닛은 당신의 광고의 메인 컨텐츠를 말한다. 이 부분에서 당신은 사용자에게 풍부한 미디어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광고를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와 당신의 브랜드가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iAd 캠페인을 개발하는 시간과 자원의 대부분이 이 부분에 쓰이게 된다.

    - iAd 캠페인의 4가지 핵심 요소

    iAd 캠페인은 4가지의 핵심 요소가 존재하며 이들이 모여서 풍부한 미디어 컨텐츠 광고인 iAd를 만들게 된다.

    1. The Banner ad.

    배너는 사용자에게 당신의 iAd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iAd 배너를 터치함으로써 당신의 광고가 iOS 상에 실행되게 된다. 배너는 당신의 광고 캠페인의 광고 혹은 관문 역할을 하기 떄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배너는 사용자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관심을 끌도록 해야 한다.

    2. The ad unit transition.

    광고 트랜지션은 현재 동작하는 앱에서 iAd 광고로 넘어가는 순간에 이뤄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말한다. 사용자가 현재 앱에 있는 배너를 터치하게 되면 사용자가 앱에서 광고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에게 배너와 풀스크린 광고의 시각적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The splash page.

    이는 선택사항인 페이지로서 사용자가 배너를 터치하고 풀스크린 광고가 로딩되는 동안에 보여질 페이지를 말한다. 스플래시 페이지는 작은 사이즈의 웹컨텐츠나 가볍고 인상적인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을 담게 된다. 메인 광고 컨텐츠가 로딩하는 동안 스플래시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들이 짧은 시간 내에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면 메인 광고 컨텐츠를 더 즐겁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4. The core ad unit.

    핵심 광고 유닛은 당신의 광고의 메인 컨텐츠를 말한다. 이 부분에서 당신은 사용자에게 풍부한 미디어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광고를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와 당신의 브랜드가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iAd 캠페인을 개발하는 시간과 자원의 대부분이 이 부분에 쓰이게 된다.